[스브스뉴스] 한국과 일본 무차별 살상 범죄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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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현지 시간)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총기 난사 범죄가 발생해 18명이 숨졌습니다.
올 여름 국내에서는 흉기 난동 범죄가 여러 차례 발생했고, 일본에서는 거리에서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해치는 '도리마 범죄'가 20년 전부터 등장했습니다.
양상이 조금씩 다를 뿐, 전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차별 살상 범죄'.
한민 문화심리학자와 함께 각 국가의 무차별 살상 범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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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현지 시간) 미국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총기 난사 범죄가 발생해 18명이 숨졌습니다.
올 여름 국내에서는 흉기 난동 범죄가 여러 차례 발생했고, 일본에서는 거리에서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해치는 '도리마 범죄'가 20년 전부터 등장했습니다.
양상이 조금씩 다를 뿐, 전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차별 살상 범죄'.
공통적인 이유는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한민 문화심리학자와 함께 각 국가의 무차별 살상 범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출연 한민 /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박상현 / 편집 조혜선 임재희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조연출 권지연 장수빈 / 연출 임재희
(SBS 스브스뉴스)
스브스뉴스 임재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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