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1기 신도시 특별법, 연내 통과 가능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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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과 일산 등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야당이 특별법을 올해 안에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한 데 이어, 윤석열 대통령도 연내 통과를 강조했습니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LG트윈스가 29년 만에 우승의 한을 풀었습니다.
잠실 야구장을 비롯해 서울 시내 곳곳은 밤늦게까지 감격을 만끽하는 LG 팬들로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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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기 신도시 특별법, 연내 통과 가능성
분당과 일산 등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야당이 특별법을 올해 안에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한 데 이어, 윤석열 대통령도 연내 통과를 강조했습니다.
2. LG트윈스, 29년 만의 우승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LG트윈스가 29년 만에 우승의 한을 풀었습니다. 잠실 야구장을 비롯해 서울 시내 곳곳은 밤늦게까지 감격을 만끽하는 LG 팬들로 북적였습니다.
3. '서이초 교사 사건'…경찰 "범죄 혐의점 없다"
'서이초 교사 사건'에 대한 수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학부모 괴롭힘으로 교사가 극단적 선택에 이르렀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경찰은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4. "태양광 사업으로 부당이득" 250여 명 적발
한국전력 직원들이 본인이나 가족 명의로 태양광 사업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 감사 결과 태양광 사업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공공기관 임직원이 25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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