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은행권 최초 고객 만족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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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국내 최초의 순수 민간자본으로 설립된 신한은행은 관행을 깨는 혁신을 통해 한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선도 금융기업에 걸맞게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금융권 최초로 자체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도 신한은행의 디지털 혁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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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I 경쟁력 우수브랜드
편의점 점포·홈뱅크 등 혁신 주도
1982년 국내 최초의 순수 민간자본으로 설립된 신한은행은 관행을 깨는 혁신을 통해 한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은행권 최초로 고객 만족센터를 설립하고 무인점포와 온라인뱅킹을 도입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선도 금융기업에 걸맞게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2021년 7월 디지로그 브랜치 개점을 시작으로 GS리테일 편의점 혁신점포를 선보였다. 은행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고객자문단과 함께 만든 고객중심 금융 앱 ‘뉴쏠’도 출시했다. 최근엔 ‘언제 어디서나 고객 일상에 스며드는 에브리웨어 뱅크·인비저블 뱅크’ 전략의 일환으로 ‘신한홈뱅크’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한홈뱅크’는 KT와 협업해 국내 금융권 최초로 TV를 이용해 화상상담으로 은행 업무를 처리하고, 다양한 금융 정보를 받으며 예·적금 및 신용대출 등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신개념 뱅킹 서비스다. 금융권 최초로 자체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도 신한은행의 디지털 혁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신한은행은 서비스형 뱅킹 형태로 다양한 기업, 기관과 연결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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