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공학한림원, 2023 석학멘토링 종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김기남)이 매년 개최하는 <석학 멘토링> 사업의 2023년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석학>
올해 석학 멘토링에는 11명의 한국공학한림원 회원들이 멘토로 참여하였으며, 멘토링을 신청한 41명의 공학 전공 대학(원)생들과 약 3개월 동안 직접 교류하며 멘토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한국공학한림원 관계자는 "공학계의 지식과 노하우가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석학 멘토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김기남)이 매년 개최하는 <석학 멘토링> 사업의 2023년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23년 석학 멘토링은 지난 7월 18일 김승일 모두의연구소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올해 석학 멘토링에는 11명의 한국공학한림원 회원들이 멘토로 참여하였으며, 멘토링을 신청한 41명의 공학 전공 대학(원)생들과 약 3개월 동안 직접 교류하며 멘토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들은 “멘토들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 덕분에 공학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학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공학한림원 관계자는 “공학계의 지식과 노하우가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석학 멘토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한국공학한림원)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버랜드 티엑스프레스 상공서 멈춰…“다른 놀이기구도 멈췄더라”
- 장제원, 교회 간증서 “난 눈치 안 보는 성격”…‘험지 출마’ 일축
- "경제적 부담에"…‘암 투병’ 80대 父 살해한 40대 아들, 재판행
- `서이초 사건` 갑질 정황 없었다…경찰, 넉달 만에 수사 종결
- 이스라엘, 하마스 의사당 이어 헌병대까지 접수
- 교복 치마 사이 하혈 ‘복통 호소’…“초지역 ‘여장 남자’를 찾습니다”
- 한국시리즈 MVP 오지환 “롤렉스 시계는 회장님 유품…구광모 회장께 드릴 것”
- 여고생 집단 성폭행하고 “무죄받자”던 고등학생 구속 [그해 오늘]
- “민사도 이겼습니다” 양주 고깃집 ‘갑질 모녀’ 근황
- 박민 KBS 사장 "앵커 기습 교체? 점검 지시 내렸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