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데뷔곡,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000만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데뷔곡 '인 블룸(In Bloom)'이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14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의 미니 1집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의 타이틀곡 '인 블룸'이 누적 스트리밍 수 3000만 건을 돌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의 미니 1집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의 타이틀곡 ‘인 블룸’이 누적 스트리밍 수 3000만 건을 돌파했다.
제로베이스원의 데뷔곡 ‘인 블룸’은 끝이 있기에 더욱 아름답고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딘 이들이 아직은 불완전하고 미숙하지만 ‘너’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곡이다. 이 노래는 발매와 함께 멜론과 벅스, 플로 등 국내 차트는 물론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 뮤직과 중국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QQ뮤직에 차트인했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로 발매 첫날에만 약 124만 장 이상의 판매량으로 ‘밀리언셀러’에 직행한 데 이어 써클차트 9월 월간 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3만 4,594장을 기록하며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데뷔 앨범으로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건 제로베이스원이 역대 K-팝 그룹 중 최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6일 미니 2집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크러쉬(CRUSH)(가시)’로 활동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고현정, 연쇄 살인범으로 컴백하나…“‘사마귀’ 출연 검토”
- ‘열녀박씨’ 절절한 이세영X어리둥절 배인혁, 의문의 투샷
- “마약 투약 안했다”…권다미, 동생 지드래곤 응원 나섰다 - 매일경제
- 무해한 플러팅...이동욱♡임수정의 ‘싱글 인 서울’[MK현장] - 매일경제
- 원투 오창훈, 대장암 투병 중 사망...결혼 4년만 비보[종합] - 매일경제
- ‘싱글 인 서울’ 임수정 “실제 연애스타일 ‘직진’...허당끼도 비슷” - 매일경제
- ‘싱글 인 서울’ 임수정 “쉬워보이는 로맨스 사실 어려워”
- ‘소소연’ 매 순간이 청춘 영화…명장면3 - 매일경제
- ‘비질란테’ 남주혁 자극하는 ‘짭질란테’의 도발…혼란에 빠진 유지태·김소진
- 다크비, 신보 ‘힙’ 스케줄러 공개...컴백 카운트다운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