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송영길, 한동훈 또 겨냥 "후지게 장관한다"…거친 발언에 선 긋는 홍익표 "바람직하지 않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오늘(14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한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송 전 대표가 시작한 한 장관 비난에 다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가세하고 있습니다.
한편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당 관련 인사들의 거친 발언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오늘(14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한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건방진 놈' '어린놈'은 분노의 표시였다" 말하고, 지난 11일 한 장관의 입장문에 대해선 "이렇게 법무부 장관을 후지게 하는 장관은 처음"이라고 받아쳤는데요. 송 전 대표가 시작한 한 장관 비난에 다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가세하고 있습니다. 한편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당 관련 인사들의 거친 발언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구성 : 이미선 / 편집 : 김주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이미선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원투 오창훈, 암 투병 끝에 사망…향년 47세
- 미 LA서 엽기 살인사건 용의자 체포…훼손된 아내 시신 발견
- [뉴스딱] "장인어른이 손주 성 바꿔 부른다"…사위 글에 누리꾼 시끌
- "친절했다면 돈 더 주세요"…반발 커지는 '팁 문화' [뉴블더]
- 롯데 내야수 배영빈, 음주운전 적발 숨겼다가 뒤늦게 들통
- "친구도 살 거예요"…살갑게 묻던 그 손님 CCTV 속 반전
- LG가의 남다른 야구 사랑, 29년 만에 빛 봤다…롤렉스 시계 주인은
- 포항서 도시락 먹고 식중독 의심 증세 보였던 50대 사망
- 고개 숙인 박민 KBS 사장 "불공정 편파보도에 대국민 사과"
- 송영길, 한동훈에 "이렇게 후지게 하는 법무장관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