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초크 수석코치와 훈련 지켜보는 클린스만 감독

김진환 기자 2023. 11. 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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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오른쪽)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싱가포르,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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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을 앞두고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오른쪽)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싱가포르,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중국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3.11.14/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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