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3Q 영업손실 56억원…"적자 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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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003920)은 올해 3분기 영업손실 56억403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 182억1020만원을 기록했던 남양유업은 적자 폭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남양유업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적자는 280억으로 전년 동기(604억원) 대비 53.6% 줄였다. 남양유업은 신제품의 매출 활성화와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해 적자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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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남양유업(003920)은 올해 3분기 영업손실 56억403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 182억1020만원을 기록했던 남양유업은 적자 폭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남양유업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적자는 280억으로 전년 동기(604억원) 대비 53.6% 줄였다. 남양유업은 신제품의 매출 활성화와 원가 절감 활동을 통해 적자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42억105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올랐다. 남양유업은 우유류 및 내수 매출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장수·파워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 추진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단백질·건기식·식물성 음료 시장 확보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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