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미국 영주권 최고 세미나 열린다…국민이주-크림슨에듀케이션, 23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

국내 최대 미국 투자이민 업체와 글로벌 대학 진학 컨설팅 업체가 공동으로 미국 유학·영주권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민이주㈜(대표 김지영)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 엘리에나호텔 5층 그랜드홀에서 크림슨에듀케이션과 함께 미국 유학과 영주권 획득에 이어 자산관리까지 망라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업체는 미국 영주권과 유학과 관련해 각각 국내·외를 대표하는 업체이다.

< 이미지 제공 : 국민이주㈜ >

이날 세미나에서는 두 회사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자녀 유학에 이어 미국 비자∙영주권 로드맵 설계를 안내한다. 세계 유명 대학 진학 컨설턴트와 미국 투자이민·영주권 관련 미국 변호사들이 강사로 나온다.

세미나 1부에서는 강사들이 미국 명문대(하버드·스탠퍼드) 입학 사정관들의 평가 기준, 미국 유학 맞춤형 전략, 진학 빅데이터를 통한 성공 트렌드 등을 분석한다.

또한 입학 사정관이 선호하는 에세이, 60여 개 회사 인턴, 리서치 프로젝트, 썸머 프로젝트, 아이비리그 합격 전공별 대회·전략 등도 소개된다.

이어 2부에서는 국민이주㈜ 소속 미국 변호사들이 자녀들의 학업 진로 설계와 연결된 다양한 영주권 취득 전략을 설명한다.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를 위한 NIW 영주권, 자녀 유학과 취업, 안전한 미국 체류를 위한 미국 투자이민 영주권, 미국 영주권 혜택 등을 사례별로 상세하게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하나은행(김태희 센터장/세무사)이 유학생 이주비 송금과 국내 자산 반출, 미국 영주권 취득 후 증여∙상속제도, 해외 금융 계좌 신고 등 한미 금융·조세에 관해 설명한다.

국민이주㈜는 미국 변호사들이 사내에 상주하면서 20년간 미국 영주권 최다 수속·승인, 80만 달러 미국 투자이민 최초 접수·승인, 투자자 100% 원금 상환 실적을 올렸다.

크림슨 에듀케이션은 홍콩과 한국 포함해 27개국에 사무실을 둔 글로벌 1위 대학 진학 컨설팅 회사이다. 올해는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유펜, 브라운, 다트머스, 콜롬비아, 코넬, MIT, 스탠퍼드, 옥스브리지 등에 두 자릿수 진학 실적을 보였다.

한편, 국민이주㈜는 오는 12월 2일(홍콩), 5일(베트남), 9일(서울) 글로벌 릴레이 미국 투자이민 영주권 세미나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는 무료이며 회사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