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수능 마지막 종 울릴 때까지 최적의 수능 환경 유지에 만전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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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종배 대변인이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의 마지막 종소리가 울릴 때까지 '최선'이라는 결실을 맺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경찰청 등과 협력해 시험장 정비, 교통 등 수능 환경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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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종배 대변인이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이종배 대변인 논평 전문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학 입학시험이라는 어려운 숙제를 해내기 위해 많은 날을 애쓰고 견뎌온 서울의 10만 수험생 여러분, 곁에서 수험생 여러분들을 지탱해 주신 학부모님과 가족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능은 하루지만 인생의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은 평생의 자산으로 남습니다. 수능의 마지막 종소리가 울릴 때까지 ‘최선’이라는 결실을 맺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울시의회도 미래를 향한 여러분들의 도전이 최선의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경찰청 등과 협력해 시험장 정비, 교통 등 수능 환경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서울시의회 대변인 이종배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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