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직관 경기, 8연속 완판 행진…동접자만 10만명

안은재 기자 2023. 11. 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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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직관 경기 티켓이 8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14일 JTBC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2023시즌 여섯 번째 직관 경기 티켓이 매진됐다.

'최강야구' 제작진은 "이번 직관 경기 역시 팬들의 열띤 관심 덕분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라며 "경기를 보기 위해 직접 찾아주신 분들, 방송을 통해 시청해주시는 분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담은 추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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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강야구' 포스터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최강야구' 직관 경기 티켓이 8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14일 JTBC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2023시즌 여섯 번째 직관 경기 티켓이 매진됐다.

이번 경기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24000여 석이 순식간에 매진되며 8연속 '완판' 기록을 이어갔다. 여느 때 처럼 동시 접속자 수는 1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2023 시즌 여섯 번째 직관 경기는 올해 전국체전 금메달을 거머쥔 단국대학교 야구부를 상대로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치러진다.

'최강야구' 제작진은 "이번 직관 경기 역시 팬들의 열띤 관심 덕분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라며 "경기를 보기 위해 직접 찾아주신 분들, 방송을 통해 시청해주시는 분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담은 추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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