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0주년' 핀에어...韓 승무원 늘리고 맞춤 서비스 강화
이지은 2023. 11. 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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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을 맞은 핀란드 국영 항공사 핀에어가 객실 재단장을 하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핀에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700억원을 투자해 A350와 A330 항공기 객실 재단장에 나섰습니다.
핀에어는 지난 2008년 6월 한국에 처음 취항한 후 현재 인천-헬싱키 노선을 주 7일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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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을 맞은 핀란드 국영 항공사 핀에어가 객실 재단장을 하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핀에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700억원을 투자해 A350와 A330 항공기 객실 재단장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장거리 항공기 25대 중 20대를 완료했으며 2024년 5월까지 모든 장거리 항공기 재단장을 마칠 예정입니다.
핀에어는 한국 내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한국 승무원 수를 올해 27명에서 53명으로 두 배 가까이 확대했으며, 항공편에 한국인 승무원을 4명씩 투입할 방침입니다.
핀에어는 지난 2008년 6월 한국에 처음 취항한 후 현재 인천-헬싱키 노선을 주 7일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지은 (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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