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2억5천만 원 돈 같지 않아, 한강뷰 자가 아파트에서 거주 중”(나혼자)

서승아 2023. 11. 14.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석진이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하석진이 3년 만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아울러 하석진은 "과거 마련한 한강뷰 자가 아파트에서 여전히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석진의 집은 한강뷰와 더불어 채광 좋은 거실, 탁 트인 뷰의 서재가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하석진이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하석진이 3년 만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하석진은 OT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2억5천만 원의 상금을 받은 점이 언급되자 “돈 같지 않고 숫자로 된 트로피 같은 느낌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하석진은 “과거 마련한 한강뷰 자가 아파트에서 여전히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석진의 집은 한강뷰와 더불어 채광 좋은 거실, 탁 트인 뷰의 서재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석진은 “전자 제품이 늘어났다. 전에 집을 공개했을 때와 다르지 않다”라고 “감성템들이 늘어났다. 커피 제조기 같은 향유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