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8연속 매진 기록···‘최강 인기’ 증명

이해라 기자 2023. 11. 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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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포스터, JTBC 제공



JTBC ‘최강야구’ 직관 경기 티켓이 8연속 매진됐다.

‘최강야구’의 2023시즌 여섯 번째 직관 경기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 동시 접속자 수는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24,000여 석이 순식간에 판매됐다.

19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경기는 2023 전국체전 금메달에 빛나는 단국대학교 야구부와 함께한다. ‘대학야구 지배자’라는 별명을 가진 이들이 최강 몬스터즈와 보여줄 뜨거운 승부에 관심이 쏠린다.

‘최강야구’ 제작진은 “이번 직관 경기 역시 팬들의 열띤 관심 덕분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라며 “경기를 보기 위해 직접 찾아주신 분들, 방송을 통해 시청해주시는 분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담은 추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해라 온라인기자 newher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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