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라북도, 전국 최초 우분 연료화 사업 가시화
김민성 2023. 11. 14. 16:15
전라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쇠똥, 즉 우분 연료화 사업이 본격화해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연료 공급과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전라북도는 이 사업이 진행되면 하루 163톤의 연료 생산과 244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외에 새만금 수질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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