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범석 청주시장,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격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은 14일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인 흥덕구 강서1동 도시농업관을 찾아 수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기상 악화로 어려운 상황에서 양질의 벼를 수확하기 위해 노력한 농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수매 관계자들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정부 매입물량 40만톤 중 7002톤을 배정 받은 시는 12월 말까지 공공비축미를 매입한다. 전날(13일)까지 전체 물량의 33.3%인 2334톤을 사들였다.

이범석 시장이 14일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인 흥덕구 강서1동 도시농업관에서 수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