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항공기 5호기 도입…"연말까지 6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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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항공기 5호기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5호기는 기존 항공기와 같은 에어버스사의 A320기종(180석)이다.
올해 항공기를 5대까지 늘린 에어로케이는 오사카 노선을 시작으로 나리타, 타이베이 국제선 전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연말까지 항공기를 6대까지 도입해 일본 추가 노선과 베트남 다낭, 대만 카오슝 등 신규 국제선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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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항공기 5호기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5호기는 기존 항공기와 같은 에어버스사의 A320기종(180석)이다.
올해 항공기를 5대까지 늘린 에어로케이는 오사카 노선을 시작으로 나리타, 타이베이 국제선 전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오는 23일부터는 청주~필리핀 클락 노선을 주 7회 운항한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연말까지 항공기를 6대까지 도입해 일본 추가 노선과 베트남 다낭, 대만 카오슝 등 신규 국제선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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