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사하는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신웅수 기자 2023. 11. 14. 15:58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이 조합원들이 14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가진 노조법 2·.3조 거부권 행사 저지 결의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파업 노동자에게 기업의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담은 노조법 2·3조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2023.11.14/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