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한국거래소 사외이사 재선임

오경선 2023. 11. 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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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4일 서울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업계 대표로 사외이사를 맡은 박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유리자산운용의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뒤 2019년 3월부터 부국증권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같은 해 11월부터 한국거래소 업계대표 사외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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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1년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한국거래소는 14일 서울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한국거래소는 14일 서울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한국거래소]

업계 대표로 사외이사를 맡은 박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유리자산운용의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뒤 2019년 3월부터 부국증권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같은 해 11월부터 한국거래소 업계대표 사외 이사를 맡고 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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