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사외이사에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재선임

임은진 2023. 11. 14.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가 한국거래소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거래소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박 대표를 업계 대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그는 2015년 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그 이후부터 부국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거래소 업계 대표 사외이사는 2019년 11월부터 맡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현철 한국거래소 사외이사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가 한국거래소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거래소는 14일 오후 3시 서울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박 대표를 업계 대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박 신임 이사는 1964년생으로, 한양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2015년 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그 이후부터 부국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거래소 업계 대표 사외이사는 2019년 11월부터 맡고 있다.

engin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