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부임부터 경찰 내사 종결까지
양혜림 디자이너 2023. 11. 14. 15:54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서이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의 극단 선택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사건 발생 4개월 만인 14일 '내사 종결'했다. 경찰은 이른바 '연필 사건'과 관련 있는 학부모의 갑질이나 폭언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고인이 극단 선택에 이르게 된 원인으로는 '업무 스트레스를 비롯한 복합적인 요인이 중첩된 결과'라는 잠정 결론을 냈다.
hrhoh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