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컨디션 난조로 활동 중단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11. 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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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배우 티파니 영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티파니 영은 계속되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검진을 받게 됐고, 의료진으로부터 보름 정도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써브라임 측은 "티파니 영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주신 많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한 달 후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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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사진 ㅣ스타투데이DB
소녀시대 출신 배우 티파니 영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14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와 신중한 논의 끝에 건강 회복을 위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티파니 영은 계속되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검진을 받게 됐고, 의료진으로부터 보름 정도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써브라임 측은 “티파니 영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주신 많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한 달 후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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