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건설협회-토목학회,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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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와 대한토목학회 광주·전남지회는 14일 건설산업에 대한 연구개발과 정보교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와 대한토목학회 광주·전남지회는 재해안전 등 공동 현안과제 발굴 조사와 대응, 건설안전 기술에 대한 교육훈련 지원, 지역사회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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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와 대한토목학회 광주·전남지회는 14일 건설산업에 대한 연구개발과 정보교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전남도회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마찬호 회장과 박경재 수석부회장, 정순주 부회장, 박찬 감사, 대한토목학회 광주·전남지회 이성로 회장과 김영균 부회장, 김재민 부회장, 김대현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와 대한토목학회 광주·전남지회는 재해안전 등 공동 현안과제 발굴 조사와 대응, 건설안전 기술에 대한 교육훈련 지원, 지역사회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마찬호 회장은 "대한토목학회 광주·전남지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건설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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