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토크 콘서트 ‘공감이야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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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 사진 맨 앞줄 왼쪽 여덟번째부터)가 최근 정읍원예농협(조합장 이대건)에서 계통조직 간 소통문화 확산과 역량 결집을 위해 NH 토크콘서트 '공감이야기'를 개최해 화합의 장을 열었다.
김 본부장은 "스마트하게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적 조직문화를 정착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자리매김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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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 사진 맨 앞줄 왼쪽 여덟번째부터)가 최근 정읍원예농협(조합장 이대건)에서 계통조직 간 소통문화 확산과 역량 결집을 위해 NH 토크콘서트 ‘공감이야기’를 개최해 화합의 장을 열었다.
이 자리는 지역농협과 중앙회 조직의 가치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정읍원협 조합장과 직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퀴즈 토너먼트·특강·소망 기원 이벤트·소통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영일 본부장은 본인이 직장 내 경험을 직원들에게 솔직하게 전했다. 특히 지역과 주변을 챙기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꿈을 응원했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정읍·고창)도 토크쇼 도중 깜짝 방문해 ‘농협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스마트하게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적 조직문화를 정착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자리매김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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