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RPG ‘일곱개의 대죄:Origin’ 신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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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지스타 2023 출품작인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픈월드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일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다.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대륙 각지를 탐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오픈월드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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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영상은 게임의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해 ‘티오레’, ‘호크’ 등의 캐릭터는 물론 언리얼5 엔진을 활용해 구현된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이 담겨있다.
특히 ‘마신’, ‘바나크로’와 같은 보스 및 몬스터를 상대로 화려한 전투를 펼치는 모습과 ‘페르젠 광산’ 등의 지역을 탐험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스타 2023 넷마블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인플루언서들이 오픈월드 모드에서 몬스터를 소탕하고 ‘리오네스 성문’ 도달 시간을 경쟁하는 ‘리오네스 토벌 대회’와 던전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페르젠 광산 타임 어택’ 등의 현장 이벤트도 관람할 수 있다.
오픈월드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일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다.
전세계 6000만건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CROSS’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를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대륙 각지를 탐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오픈월드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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