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금빛 열기를 프로스포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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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1년 연기됐던 2022항저우아시안게임이 올해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펼쳐졌다.
항저우아시안 게임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국내프로스포츠는 남자프로농구 KBL컵대회다.
이 대회는 아시안게임 폐막일인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진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지나가면서 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더 늘어나고 항저우아시안게임의 영향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만큼 스포츠 열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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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축구에 10월엔 배구 농구 새 시즌 개막
항저우아시안 게임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국내프로스포츠는 남자프로농구 KBL컵대회다. 이 대회는 아시안게임 폐막일인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진다. 10월 21일에는 정규리그가 개막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종료에 따라 2023~2024시즌 남자프로농구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4월 1일 개막한 프로야구 KBO리그는 10월 17일 정규시즌 종료 후 10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포스트시즌을 치른다. 프로야구는 매 주말 직장인, 학생 등 너나 할 것 없이 야구장으로 향해 경기장을 가득 채우고,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고 열광하는 모습 등에서 확인할 수 있듯 한결같은 인기와 열기를 자랑한다.
프로축구 K리그1 또한 2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정규라운드를 진행한 데 이어 10월 21일부터는 파이널라운드에 돌입한다. 프로배구 V리그의 새 시즌 정규리그도 10월 14일 개막하면 국내 4대 프로리그가 모두 벌어진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지나가면서 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더 늘어나고 항저우아시안게임의 영향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만큼 스포츠 열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엄여울 스포츠동아 학생기자(충남삼성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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