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크러쉬 "신곡 19곡, 빚 갚아야 해서 활동 열심히 해야 해"
백지연 기자 2023. 11. 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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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크러쉬가 정규앨범에 19곡을 넣었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 FM '2시 탈출 컬투쇼'에 린과 크러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크러쉬에게 "4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더라. 타이틀 곡 무려 4개라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크러쉬는 "19곡을 담았다. 정말 뼈를 갈아 넣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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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컬투쇼' 크러쉬가 정규앨범에 19곡을 넣었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 FM '2시 탈출 컬투쇼'에 린과 크러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크러쉬에게 "4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더라. 타이틀 곡 무려 4개라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크러쉬는 "19곡을 담았다. 정말 뼈를 갈아 넣었다"라고 답했다.
DJ들은 "2023년에 19곡 정규앨범은 용기다"라고 반응했고 김태균은 "돈도 뒷받침돼야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크러쉬는 웃으며 "빚을 갚아야 해서 열심히 활동을 해야 한다. '흠칫'은 조금 더 팝적인 성향이 지배적인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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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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