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Q 영업익 87.6% 증가…"해외 법인 매출 상승세 영향"(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뚜기(007310)는 케챂과 마요네즈 등 전통적인 1등 제품과 주요 가정가편식(HMR)의 매출 증가로 호실적을 거뒀다.
오뚜기는 HMR 제품의 매출 증가와 조흥의 연결편입 효과 등으로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케챂과 마요네스 등 1등 제품 및 오뚜기밥, 컵밥 등 HMR 주요 제품의 매출 증가의 영향"이라며 "해외법인의 매출 증가와 원가율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오뚜기(007310)는 케챂과 마요네즈 등 전통적인 1등 제품과 주요 가정가편식(HMR)의 매출 증가로 호실적을 거뒀다.
오뚜기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087억619만원, 영업이익 829억8687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 87.6% 증가한 수치다.
오뚜기는 HMR 제품의 매출 증가와 조흥의 연결편입 효과 등으로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케챂과 마요네스 등 1등 제품 및 오뚜기밥, 컵밥 등 HMR 주요 제품의 매출 증가의 영향"이라며 "해외법인의 매출 증가와 원가율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