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카이스트 대학생 초청 중학생 멘토링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옥천군은 14일 옥천중학교에서 카이스트 대학생 초청 멘토링을 열었다.
멘토로 참여한 카이스트 대학교 K-Let 동아리 대학생 5명은 옥천중 학생 21명과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군은 올해부터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초청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충북 옥천군은 오는 30일까지 내년도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에 필요한 주민 의견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14일 옥천중학교에서 카이스트 대학생 초청 멘토링을 열었다.
멘토로 참여한 카이스트 대학교 K-Let 동아리 대학생 5명은 옥천중 학생 21명과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군은 올해부터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초청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옥천군 인문학 아카데미, 주민 설문 조사
충북 옥천군은 오는 30일까지 내년도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에 필요한 주민 의견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아카데미 주제와 강사, 운영시간, 장소 등을 조사한다. 옥천군·옥천군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옥천군민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작성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043-730-3617)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