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난 아이브…‘배디’로 주간 차트 ‘싹쓸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Z 워너비 아이콘'이라 불리는 걸그룹 아이브(IVE: 안유진.
특히 '배디'는 멜론의 톱100(13일 오후 2시 기준)과 일간(12일 기준) 차트, 지니의 실시간(13일 오후 2시 기준), 일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고, FLO 차트, 네이버 바이브 오늘 톱100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Z 워너비 아이콘’이라 불리는 걸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의 타이틀곡 ‘배디(Baddie)’가 각종 주간 차트를 석권했다.
아이브는 ‘아이브 마인(I’VE MINE)‘의 타이틀곡 ‘배디’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주간 차트(집계 기간 : 11월 6~12일)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배디’는 멜론의 톱100(13일 오후 2시 기준)과 일간(12일 기준) 차트, 지니의 실시간(13일 오후 2시 기준), 일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고, FLO 차트, 네이버 바이브 오늘 톱100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트리플 타이틀곡 ’이더 웨이(Either Way)‘와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역시 멜론과 지니 주간 차트 상위권에 나란히 랭크됐다. ’이더 웨이‘는 멜론 6위, 지니 6위 기록, ’오프 더 레코드‘는 멜론 21위, 지니 24위에 진입했다.
‘아이브 마인’은 그간 아이브가 보여준 특유의 컬러를 지키면서도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한 앨범이다. ’배디‘, ’이더 웨이‘, ’오프 더 레코드‘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를 가진 트리플 타이틀곡을 통해 아이브는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 ‘자신’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들려주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5∼16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개최한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금 후원’에 수위 높은 노출하고 음주·흡연 방송한 그녀…중앙부처 7급 특별사법경찰관이
- ‘현피’ 뜬 그녀의 남친과 남사친…맞은 남사친은 극단선택
- 경찰 조사받고 나오던 ‘로맨스 스캠’ 피해 20대 여성 투신
- 태진아 “치매 아내, 이루와 돌봐… 대소변 받고 목욕시켜”
- 47세 최강희, 쩍 갈라진 등 근육 공개… 母 “시집 못 가”
- “몇천명 버스 동원”… 인요한, 험지출마 거부 ‘친윤’ 직격
- 서정희, 연하의 건축가와 재혼 전제로 열애중…유방암 투병 때 간병도
- 박나래 ‘55억 저택’ 노천탕 예약 폭주… 어떻길래
- “재창조 수준의 혁신” 내세운 신임 사장 취임 첫날 KBS 이소정·주진우 하차
- 경찰이 유명 女배우 협박해 100만원 뜯었다… 결국 ‘쇠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