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보다, '스마트국토엑스포' 참가… 날리다(NALIDA)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식회사 보다(BODA)는 지난 8일부터 3일간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Smart GEO Expo 2023)'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본 엑스포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핵심 인프라 공간정보 최신 기술과 융복합 활용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주제로 전시와 컨퍼런스 및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주식회사 보다(BODA)는 지난 8일부터 3일간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Smart GEO Expo 2023)’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스로 참여한 ㈜보다의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는 ‘날리다(NALIDA)-드론 전문 인력 매칭 서비스’ 플랫폼으로,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하여 드론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날리다(NALIDA) 플랫폼은 드론 전문 파일럿을 매칭해주는 서비스와 데이터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영우 ㈜보다 대표는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 드론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라며 “날리다 드론 플랫폼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시장에서도 주목받을 것이며, 우리는 글로벌 드론 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버랜드 티엑스프레스 상공서 멈춰…“다른 놀이기구도 멈췄더라”
- 장제원, 교회 간증서 “난 눈치 안 보는 성격”…‘험지 출마’ 일축
- 文정부 태양광 비리 감사해 보니…한전 직원 등 수백명 적발
- `서이초 사건` 갑질 정황 없었다…경찰, 넉달 만에 수사 종결
- “성인 방송 BJ, 천 명이 봤다”… 알고보니 女 7급 공무원
- 교복 치마 사이 하혈 ‘복통 호소’…“초지역 ‘여장 남자’를 찾습니다”
- 한국시리즈 MVP 오지환 “롤렉스 시계는 회장님 유품…구광모 회장께 드릴 것”
- 여고생 집단 성폭행하고 “무죄받자”던 고등학생 구속 [그해 오늘]
- “민사도 이겼습니다” 양주 고깃집 ‘갑질 모녀’ 근황
- 박민 KBS 사장 "앵커 기습 교체? 점검 지시 내렸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