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LG 트윈스 코치 ♥박용근과 우승 만끽 “보너스 다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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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이 코치로 소속된 LG 트윈스의 우승을 축하했다.
채리나는 11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말 너무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여보 보너스 다 내꺼얌 #29년의 기다림 #통합우승_엘지 트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우승 메달을 든 채 남편 박용근과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박용근은 현재 LG 트윈스 1군 작전코치로 채리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남편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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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룰라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이 코치로 소속된 LG 트윈스의 우승을 축하했다.
채리나는 11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말 너무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여보 보너스 다 내꺼얌 #29년의 기다림 #통합우승_엘지 트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우승 메달을 든 채 남편 박용근과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박용근은 현재 LG 트윈스 1군 작전코치로 채리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남편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은 모습이다.
이에 박용근은 "여보 고생 많았어. 11일 결혼기념일도 시합 한다고 못 챙겨줘서 미안했어. 당분간 쉬면서 잘할게"라고 댓글을 남기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LG 트윈스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에서 KT 위즈를 6-2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4승 1패를 기록한 LG 트윈스는 1994년 이후 29년 만에 통산 3번째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채리나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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