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노동자종합복지회관서 시민 인문학 특강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설공단이 지난 13일 노동자종합복지회관에서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요가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요가를 대중화시킨 원정혜 박사를 초청해 시민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이해와 다스림을 배우는 심신 건강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시민의 문화와 여가를 위한 강연과 명상·요가 실습으로 이뤄진 이번 특강은 울산시설공단과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가 협업해 운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신 건강법 주제로 원정혜 박사 초청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요가를 대중화시킨 원정혜 박사를 초청해 시민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이해와 다스림을 배우는 심신 건강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시민의 문화와 여가를 위한 강연과 명상·요가 실습으로 이뤄진 이번 특강은 울산시설공단과 노사발전재단 중장년내일센터가 협업해 운영했다.
특강에 참여한 시민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감정관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요가와 명상으로 머릿속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특강은 일상에 지친 시민에게 쉼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창출과 ESG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조 국민 MC' 이택림, 회장님네 떴다 "많이 말랐죠?" (회장님네)
- 정주연, 탄력있는 비키니 몸매 눈길 [DA★]
- KBS 박민 사장 “파괴적 개혁 단행” 예고…“공정성 되찾겠다”
- ‘나는 솔로’ 16기 옥순 “양악+열애? 사실이 아니다” (물어보살)
- 허영만 “결혼 49년 차, 아내 파리 간 줄도 몰라” (4인용식탁) [TV종합]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안정환·김남일, 방송 괜히 했나…20년 우정 깨질 위기 (뭉쳐야 찬다3)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