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피부과서 시술 받고 멍들어…살도 빠지는 중"

차유채 기자 2023. 11. 1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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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남이 피부과에서 시술받은 후 멍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영상에서 유튜브 제작진은 강남에게 "오늘 얼굴이 깨끗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강남은 "BB크림을 발랐다"며 "피부과 가서 시술받았더니 얼굴에 멍이 들더라. 멍을 가리려고 BB크림을 발랐다"고 설명했다.

강남은 "살도 빠졌다. 요새 우리가 유튜브 촬영을 많이 안 하지 않냐. 그래서 살이 점점 빠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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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남 /사진=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방송인 강남이 피부과에서 시술받은 후 멍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와이프 앞에서 땅콩버터로 팩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유튜브 제작진은 강남에게 "오늘 얼굴이 깨끗하다"고 칭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이에 강남은 "BB크림을 발랐다"며 "피부과 가서 시술받았더니 얼굴에 멍이 들더라. 멍을 가리려고 BB크림을 발랐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살이 빠져서 피부가 좋아진 줄 알았다"고 반응했다.

강남은 "살도 빠졌다. 요새 우리가 유튜브 촬영을 많이 안 하지 않냐. 그래서 살이 점점 빠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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