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안 새만금청장 "미래 세대가 새만금에서 꿈 펼치도록 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rty1357@naver.com)]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이 14일 "미래 세대가 새만금에서 희망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안 청장은 "새만금 미래의 주역인 지역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귀한 자리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유망한 기업을 유치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미래 세대가 새만금에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이 14일 "미래 세대가 새만금에서 희망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날 군산대 재학생들을 초청해 최근 변화된 새만금의 개발여건과 사업추진 내용을 설명한 뒤 다양하고 창의적인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김경안 청장은 "새만금 미래의 주역인 지역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귀한 자리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유망한 기업을 유치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미래 세대가 새만금에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강 후 이어진 답사여행(팸투어)을 통해 군산대학교 학생들은 새만금 사업 현장과 새만금33센터,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새만금의 속도감 있는 변화를 체험하였다.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제원 등 '험지 출마' 반발에 혁신위 배수진 '조기 해산', '인요한 불출마'
- "기업 때리기" vs "부자감세" … 여야 세법 개정 샅바싸움
- 尹대통령 "북·러 무기 거래 심각한 위협…한미동맹 보복 초래할 것"
- 이스라엘 편드는 미국, 정부 내 불만 커지자 블링컨 "나도 고통스러워"
- 홍익표 "박민의 KBS 점령작전, 쿠데타 일어난 줄"
- 尹대통령, '공매도 금지' 우려에 "미국과 우리 증권시장은 달라"
- 이원욱 "이재명 험지 출마해야…고향 안동이 최적격"
- [만평] 누구냐 넌…
- 국민의힘, '김포 편입' 부정 여론조사에 "민주당 '5극3특'도 같은 정책"
- 가자 미숙아들 인큐베이터 멈춰 연이은 죽음…'연료 부족' 호소에도 국제사회는 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