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ERP 주니어 컨설턴트'로 고용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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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이 'The ERP 주니어 컨설턴트(The EJC)'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를 꾀한다.
'The EJC'는 고용노동부의 '2023년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더존비즈온은 교육생들이 ERP(전사적 자원관리) 활용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경영정보화 이론과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한국생산성본부는 회계·인사·생산·물류·마케팅·ERP실무 등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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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이 'The ERP 주니어 컨설턴트(The EJC)'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를 꾀한다.
'The EJC'는 고용노동부의 '2023년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더존비즈온과 한국생산성본부가 IT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공동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더존비즈온은 교육생들이 ERP(전사적 자원관리) 활용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경영정보화 이론과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한국생산성본부는 회계·인사·생산·물류·마케팅·ERP실무 등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더존비즈온은 현장실습 외에도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3개월간의 인턴 과정을 추가 제공한다. 실제 지난달 1기 교육생 중 6명을 최종 정규직으로 채용한 데 이어 최근 현장실습을 마친 2기 교육생 가운데 12명에게 인턴십 기회를 부여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ESG 경영 활동의 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선 (naemal@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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