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농협, 농업인행복버스 운영

심재웅 기자 2023. 11. 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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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공동 추진하는 농업인행복버스는 농촌 지역 어르신에게 건강 상담,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과 같은 혜택을 주는 복지 증진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70세 이상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차성준 조합장은 "지역 농민에게 편의를 제공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농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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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상 어르신 200명 혜택

제주 한림농협(조합장 차성준)이 14일 한림체육관에서 ‘농업인행복버스’를 운영했다(사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공동 추진하는 농업인행복버스는 농촌 지역 어르신에게 건강 상담,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과 같은 혜택을 주는 복지 증진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70세 이상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차성준 조합장은 “지역 농민에게 편의를 제공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농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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