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약자 위한 최신기술 한자리에...서울시 첫 약자동행 기술박람회

김종균 2023. 11. 14.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2023 약자동행 기술박람회'를 오는 18일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개최합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약자동행 기술박람회는 서울 시정의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 관련 기술을 선보입니다.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개회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가 약자동행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히고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도 참석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2023 약자동행 기술박람회'를 오는 18일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개최합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약자동행 기술박람회는 서울 시정의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 관련 기술을 선보입니다.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개회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가 약자동행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히고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도 참석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