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정책소통 홍보대사로 하하 위촉

권병석 2023. 11. 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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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를 정책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하하는 음악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며,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하하의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에 앞서 14일 오전 시교육청 별관 소통공감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그는 앞으로 부산시교육청 공익 캠페인, 행사 동행,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 교육정책을 널리 알리며 교육공동체와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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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왼쪽)이 가수 겸 방송인 하하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교육청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를 정책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하하는 음악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며,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본인 히트곡인 '부산 바캉스'를 통해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 곳곳을 경쾌한 리듬으로 노래한 부산을 사랑하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시교육청은 하하의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에 앞서 14일 오전 시교육청 별관 소통공감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그는 앞으로 부산시교육청 공익 캠페인, 행사 동행,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 교육정책을 널리 알리며 교육공동체와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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