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반 줄여 랍스터 먹어요

홍기원 2023. 11. 14.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효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점심 급식으로 제공된 랍스터 테일 구이를 먹고 있다.

효원고(교장 최영수)는 학교 급식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활동(9월까지 누계) 결과 전년 대비 처리비용 49.2% 절감, 쓰레기 발생량 55% 감소에 적극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점심 식단으로 랍스터 테일 구이를 제공했다.

효원고는 2022년부터 탄소중립시범학교, 2023년 경기도형 탄소중립학교를 운영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효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점심 급식으로 제공된 랍스터 테일 구이를 먹고 있다.

효원고(교장 최영수)는 학교 급식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활동(9월까지 누계) 결과 전년 대비 처리비용 49.2% 절감, 쓰레기 발생량 55% 감소에 적극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점심 식단으로 랍스터 테일 구이를 제공했다.

효원고는 2022년부터 탄소중립시범학교, 2023년 경기도형 탄소중립학교를 운영 중이다. 2023.11.14

xanad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