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 승계 가로막는 상속세…"약탈적 수준" vs. "부의 재분배"
이한승 기자 2023. 11. 14. 11:58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황승연 경희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유호림 강남대 세무학과 교수
- "상속 두 번 하면 기업은 나라 것"…상속세 개편해야?
- 서정진 "내가 떠나면, 셀트리온은 국영기업 될 것"
- 고 김정주 유족, 상속세 부담에 지분 29.3% 물납
- 3040 CEO 85% "상속세 폐지 혹은 인하 필요"
- "상속세, 약탈적 수준" vs. "부의 재분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