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질란테' 김철윤, '노란머리 양아치'로 강렬한 존재감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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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철윤 씨가 '비질란테' 신 스틸러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김철윤 씨는 노란머리 '성열' 역을 맡았다.
한편 김철윤 씨는 그동안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다.
예능 '플레이유 레벨업 : 빌런이 사는 세상'에서는 유재석 씨와 이색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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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철윤 씨가 '비질란테' 신 스틸러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8일 첫 방송한 디즈니+ '비질란테'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남주혁 분)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부딪히며 맞서는 액션 스릴러다. 웰메이드 시리즈로 현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된다.
극 중 김철윤 씨는 노란머리 '성열' 역을 맡았다. 이를 위해 염색은 물론 표정과 제스처 등을 활용해 일명 '까불이 양아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긴장감 속에서 웃음을 유발하는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증후군'은 올해 칸 단편 부문에 초청 받았다. 예능 '플레이유 레벨업 : 빌런이 사는 세상'에서는 유재석 씨와 이색 케미를 선보였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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