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자체 플랫폼서 원스톱 법률상담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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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가 변호사를 찾거나 상담 예약은 물론 결제나 직접 상담까지 할 수 있는 법률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대한변협은 '나의 변호사'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법률 고민을 상담하는 20분 채팅 상담과 15분 전화 상담, PC와 휴대전화로 화상으로 변호사와 만나는 20분 영상 상담, 변호사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는 30분 방문 상담 등 4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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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가 변호사를 찾거나 상담 예약은 물론 결제나 직접 상담까지 할 수 있는 법률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대한변협은 '나의 변호사'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법률 고민을 상담하는 20분 채팅 상담과 15분 전화 상담, PC와 휴대전화로 화상으로 변호사와 만나는 20분 영상 상담, 변호사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는 30분 방문 상담 등 4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햇습니다.
플랫폼을 통해 변호사의 경력, 성공사례 등과 금액을 비교해 변호사를 선택한 뒤 상담료를 결제하면 예약할 수 있고, 급하게 법률 자문이 필요하면 즉시 채팅이나 전화, 영상통화를 통해 상담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까지 법률플랫폼 '로톡'과 법적 분쟁을 벌여 왔던 변협은 "자신들이 신뢰성을 갖고 변호사의 조력권 보장과 청년 변호사들의 수임 기회 제공을 위해 직접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예고해 왔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3302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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