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금이 왕세자에게 내린 문서 '교명'
김태형 2023. 11. 14. 11:2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4일 경복궁 계조당에서 관계자가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11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 세종이 왕세자 집무공간으로 건립한 계조당의 복원을 기념해 '왕세자의 공간, 경복궁 계조당' 전시를 개최한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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