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주 양천구의회 의원, ‘제14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영주 양천구의회 의원이 지난 9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14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복지정책부문 사회복지대상을 받았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매년 지역사회 복지에 헌신하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사회복지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유영주 의원은 평소 구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영주 양천구의회 의원이 지난 9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14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복지정책부문 사회복지대상을 받았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매년 지역사회 복지에 헌신하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사회복지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유영주 의원은 평소 구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 의원은 “구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 온 시간들을 인정받게 되어 감사히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며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영주 의원은 제 8대, 9대 양천구의회 의원을 역임하면서 서울시 최초로 제정된 ‘서울특별시 양천구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 하는 등 지역사회발전과 구민들을 위해 활발한 입법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준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원받자 신체노출까지…성인방송 BJ 정체, 7급 공무원이었다
- “엄마는 158㎝, 딸은 177㎝”…비결 뭔가 봤더니
- 자신의 옛 ‘여친’에 “잠자리하자” 한 고교생 폭행…폭행당한 고교생 투신
- “지하철서 하혈하는 여학생…알고보니 ‘여장 남자’”
- LG트윈스 ‘29년만 우승’에…오세훈 “서울광장서 환영회 검토”
- “제가 겁도 없이…” 유인촌, 북촌서 이부진 만난 이유
- “김종인입니다, 성공률 보장합니다”…도 넘은 ‘사칭광고’ 수사한다
- ‘도도맘 무고 종용’ 1년 구형받은 강용석, 판사에게 남긴 한마디
- 故설리의 눈물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모두가 날 상품 취급”
- “아내 폰에 찍힌 ‘선배’…매일 연락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