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산대 도서관, 22일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행사

신정훈 2023. 11. 14.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대학교 도서관은 오는 22일 교내 중앙도서관 복합문화공간에서 '크리스마스에 부산에 눈이 내리면'을 주제로 김금희 작가를 초청해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동아대학교 대학원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부민 캠퍼스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융합학과 제1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부산대학교 도서관은 오는 22일 교내 중앙도서관 복합문화공간에서 '크리스마스에 부산에 눈이 내리면'을 주제로 김금희 작가를 초청해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김 작가는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최근작 '크리스마스 타일' 등이 있다.

24일 동아대 데이터 사이언스 융합학과 제1회 심포지엄

동아대 일반대학원 데이터 사이언스 융합학과 제1회 심포지엄 [동아대학교 제공]

(부산=연합뉴스) 동아대학교 대학원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부민 캠퍼스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융합학과 제1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수학으로 의료 혁신을 주도하다'를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정규환 성균관대 교수가 '생성형 모델의 시대에 의료 인공지능의 전망', 유재준 UNIST 교수가 'How to tame your large generative models'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연한다.

이어 김현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이 '수학의 역할과 혁신-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힘'에 대해 논한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