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최강희, 등 근육 얼마나 성났길래 “엄마가 시집 못 간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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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최강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옷 선물 받은 김에 까본 등. 치팅 오래 해서 살 좀 보라고 벗었는데 놀라라. 먹은 게 근육이 된 건가. 왜예요? 엄마 보여줬더니 어머 너 시집 못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최강희는 성난 등과 팔 근육을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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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최강희가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최강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옷 선물 받은 김에 까본 등. 치팅 오래 해서 살 좀 보라고 벗었는데 놀라라. 먹은 게 근육이 된 건가. 왜예요? 엄마 보여줬더니 어머 너 시집 못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진에 최강희는 “요샌 살 빼는 것보다 두툼한 게 더 좋아지더라. 추워서 그런가”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앞서 최강희는 지난 5월 6주 만에 체중 6㎏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날 게시물에 올린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강희는 성난 등과 팔 근육을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이런 게 반전 매력, 너무 멋지다”, “운동을 얼마나 한 거지? 대박 멋있다”, “노력은 배신을 안 해요. 언니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7년 5월 5일생인 최강희의 현재 나이는 46세다. 또한 최강희는 12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해 지난 1일부터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다. (사진=최강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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