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하늘, 셀카 삼매경 "몇년 만에 자른 앞머리"…동안 미모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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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배우 김하늘(45)이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김하늘이 14인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몇년 만에 자른 앞머리라 자꾸 셀카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많은 김하늘의 셀카 사진이 담겼다.
오랜만에 새 헤어스타일을 시도한 그는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으며 변화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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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배우 김하늘(45)이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김하늘이 14인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몇년 만에 자른 앞머리라 자꾸 셀카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많은 김하늘의 셀카 사진이 담겼다. 오랜만에 새 헤어스타일을 시도한 그는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으며 변화를 만끽하고 있다. 어떤 각도에서든 자연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하늘은 KBS 2TV 새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특종기자 서정원과 김태헌이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추적 스릴러로 김하늘은 여주인공 서정원 역을 맡았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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