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도 빈대 출몰 2건 확인...신고센터 운영
최명신 2023. 11. 14. 10:45
수원시에도 처음으로 빈대가 확인됐습니다.
수원시는 어제까지 빈대 의심 신고 10건이 접수돼 이 가운데 2건에서 빈대 발생이 확인돼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역 내에서 빈대 출몰이 확인되자 시 산하 보건소에 신고센터를 가동하고, 전문 소독업체와 연계해 처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도 넘은' 성인방송 BJ...알고 보니 '7급 공무원'
- "마약인 줄 모르고 투약"...연예인들 처벌 피할까?
- [조담소]질병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 그의 휴대폰에 남겨져 있던 '외도'의 흔적
- "빈대 10마리 3천 원에 삽니다"...대체 뭐 때문에? [앵커리포트]
- 이스라엘 "하마스, 가자지구 통제력 잃어"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미국, 러시아 본토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강력한 대북 메시지
- "생리대 벗어 보여줘"…'몸수색'까지 했는데 '마약 탐지 장비'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