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찰스 3세 영국 국왕 새긴 동전 내달 첫 유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나다 조폐국이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초상을 동전에 새겨 내달 초부터 유통할 방침이라고 캐나다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폐국은 이날 기존 동전에 새겨진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을 대체하기 위해 찰스 3세 초상의 새 디자인을 공모,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폐국은 찰스 3세의 초상 디자인과 동전 모델을 13일 공개할 예정이다.
찰스 3세 초상 디자인은 전국 공모를 거쳐 당선된 초상화 작가 스티븐 로새티의 작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찰스 3세 국왕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14/yonhap/20231114103519083fyjo.jpg)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다 조폐국이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초상을 동전에 새겨 내달 초부터 유통할 방침이라고 캐나다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폐국은 이날 기존 동전에 새겨진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을 대체하기 위해 찰스 3세 초상의 새 디자인을 공모,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폐국은 찰스 3세의 초상 디자인과 동전 모델을 13일 공개할 예정이다.
캐나다는 영연방 국가로, 영국 국왕이 헌법상 국가 원수이다.
새 초상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반대로 찰스 3세 국왕의 왼쪽 얼굴을 담고 있다.
찰스 3세 초상은 모든 캐나다 동전의 한쪽 면에 새겨지며, 지폐로는 20캐나다달러짜리에 들어간다.
조폐국은 우선 1캐나다달러 동전에 초상을 새겨 내달 초 소량으로 유통을 시작하면서 연말 기존 동전 교환도 병행할 계획이다.
찰스 3세 초상 디자인은 전국 공모를 거쳐 당선된 초상화 작가 스티븐 로새티의 작품이다.
그는 전국하키리그 기념주화 등 조폐국의 다른 동전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찰스 3세 초상 디자인 공모에는 캐나다 작가·전문가 350여 명이 응모했다.
조폐국은 이들의 응모작 중 작품성, 기술적 요건 및 대량 제작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 당선작을 가렸다고 밝혔다.
이어 당선작을 영국 왕실에 보내 승인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jaeych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죽음 문턱 돌아온 사형수에 무슨 일이…정맥 못찾아 10번 주사 | 연합뉴스
- 오세훈 시장, 2심 무죄 선고에 활짝 웃어…눈시울 붉어지기도 | 연합뉴스
- 버스와 정류장서 음란행위하고 청소년 추행…실형 선고 | 연합뉴스
- 할아버지 숨지게한 손녀 징역 5년…"살해 고의 인정 어려워" | 연합뉴스
- '탑건 교관·에일리언 함장' 배우 톰 스커릿 별세 | 연합뉴스
- 또 털릴 수는 없다…직접 무장에 나선 프랑스 상점주들 | 연합뉴스
- 망상빠진 최충락…가방서 삐져나온 칼날에 체포될까 범행 시작 | 연합뉴스
- 에어비앤비 주인, 손님에 설거지·쓰레기 배출 못 시킨다 | 연합뉴스
- 아내 말투 마음에 안 든다며 물건 부순 40대 중국인 송치 | 연합뉴스
- 아침부터 사라진 상어 '부캉이'…부산 북항 앞바다 기름유출(종합) | 연합뉴스